성체나눔

앉는다.

(빵을 떼어 들어 보이면서 아래의 말을 한다.)

✚ 우리는 이 빵을 떼어 주님의 성체를 나눕니다.
◉ 우리는 서로 다르나 한 빵을 나누며 한 몸을 이룹니다.